홍익표 "李-文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국민주권정부 성공 고견 들을 것"
안민기 기자 2026. 6. 27. 11:16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내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일정에 대해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며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일정을 조율해 왔으며 마침 다음주 수요일(내달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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