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 안 보내 서운" 윤종신, 김종국 축의금 봉투 전달···엄청난 두께에 모두 놀라('옥문아들')[순간포착]

오세진 2026. 6. 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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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윤종신이 오랜만에 만난 김종국에게 결혼식 초대를 받지 못해 서운해했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종신, 장항준이 나왔다. 윤종신은 '패밀리가 떴다' 시절 절친했던 김종국을 10년 만에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너 청첩 안 보냈더라"라며 서운해했다. 김종국은 "정말 결혼식을 아주 작게 해서 형한테도 연락을 못 드린 거다"라며 난감해했다. 실제로 김종국의 아주 오랜 친구와 런닝맨 멤버 정도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그래서 축의금을 들고 왔다”라며 스튜디오를 나가 봉투를 들고 왔다. 한눈에 봐도 두터운 봉투는 엄청난 금액을 자랑했다. 김종국은 “무슨 이제 와서 축의금이냐”라며 손사래를 쳤으나 윤종신은 “안 된다. 네가 우리 애들 돌잔치에도 다 축의했는데. 이걸로 회식을 하든 해라”라면서 김종국이야말로 오래도록 자신을 위해 경조사를 챙겼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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