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윤경호 1년만 만났는데‥건달과 싸움 붙자 손절(김부장)

서유나 2026. 6. 27. 0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지섭이 건달과 싸움이 붙은 친구 윤경호를 냉정하게 손절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 연출 이승영, 이소은) 1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1년 만에 모임을 가졌다.

싸움 구경 온 가게 밖 사람들에게 "안경 쓰고 상복 입은 사람 못 봤냐. 키큰 사람"이라고 물어보던 성한수는 가게의 창 너머로 벌써 저 멀리 떠난 김부장을 발견하곤 "그래 가라 가"라고 해탈한 반응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김부장’ 캡처
SBS ‘김부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지섭이 건달과 싸움이 붙은 친구 윤경호를 냉정하게 손절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 연출 이승영, 이소은) 1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1년 만에 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부장은 1년 만에 만난 친구들이 "우리 얼굴 좀 자주 보고 살자. 1년에 한 번이 뭐냐. 1년에 한 번이면 앞으로 잘해봐야 35번 정도 보는 거다. 제수씨 그렇게 보내고 네가 각오한 바는 알겠지만 네 인생 살아야 할 거 아니냐. 언제까지 딸내미 바라보고 살 거냐"고 설득해도 단호했다.

심지어 박진철이 옆 테이블의 건달들과 싸움이 붙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홀로 고깃집을 벗어나버리기까지. 김부장이 떠난 줄도 모르고 "김부장, 저거는 좀 막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물은 성한수는 뒤늦게 김부장의 부재를 알아채고 "얘 어디 갔어"라며 당황했다.

싸움 구경 온 가게 밖 사람들에게 "안경 쓰고 상복 입은 사람 못 봤냐. 키큰 사람"이라고 물어보던 성한수는 가게의 창 너머로 벌써 저 멀리 떠난 김부장을 발견하곤 "그래 가라 가"라고 해탈한 반응을 보여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