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윤경호 1년만 만났는데‥건달과 싸움 붙자 손절(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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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건달과 싸움이 붙은 친구 윤경호를 냉정하게 손절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 연출 이승영, 이소은) 1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1년 만에 모임을 가졌다.
싸움 구경 온 가게 밖 사람들에게 "안경 쓰고 상복 입은 사람 못 봤냐. 키큰 사람"이라고 물어보던 성한수는 가게의 창 너머로 벌써 저 멀리 떠난 김부장을 발견하곤 "그래 가라 가"라고 해탈한 반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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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지섭이 건달과 싸움이 붙은 친구 윤경호를 냉정하게 손절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 연출 이승영, 이소은) 1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1년 만에 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부장은 1년 만에 만난 친구들이 "우리 얼굴 좀 자주 보고 살자. 1년에 한 번이 뭐냐. 1년에 한 번이면 앞으로 잘해봐야 35번 정도 보는 거다. 제수씨 그렇게 보내고 네가 각오한 바는 알겠지만 네 인생 살아야 할 거 아니냐. 언제까지 딸내미 바라보고 살 거냐"고 설득해도 단호했다.
심지어 박진철이 옆 테이블의 건달들과 싸움이 붙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홀로 고깃집을 벗어나버리기까지. 김부장이 떠난 줄도 모르고 "김부장, 저거는 좀 막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물은 성한수는 뒤늦게 김부장의 부재를 알아채고 "얘 어디 갔어"라며 당황했다.
싸움 구경 온 가게 밖 사람들에게 "안경 쓰고 상복 입은 사람 못 봤냐. 키큰 사람"이라고 물어보던 성한수는 가게의 창 너머로 벌써 저 멀리 떠난 김부장을 발견하곤 "그래 가라 가"라고 해탈한 반응을 보여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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