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처럼 일한 이준영, 입대 전 결국 대박 냈다…성실과 도전이 통할 때[초점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소처럼 일하더니 결국 대박이 터졌다. 배우 이준영이 오는 7월 21일 입대를 앞둔 가운데, 시청률 대박으로 대표작을 탄생시키며 든든한 군백기를 보낼 전망이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이준영은 이번 작품에서 대기업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 역으로 사실상 1인 2역을 펼치고 있다.
이준영은 이번 작품에서 생애 첫 원톱 타이틀롤을 맡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1회 시청률 3.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에서 매회 상승세를 이어가며 8회에서 11%를 돌파하며 자신의 주연작으로 대표 흥행작을 탄생시키게 됐다.
오는 21일 입대를 앞두고 이준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시즌2, '폭싹 속았수다', 디즈니+ '로얄로더' 등 소처럼 일하며 다작 행보를 이어왔다. 그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며 악역과 선역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했다.

입대 이후에도 '군백기'는 순식간에 지나갈 전망. 막바지 촬영 중인 차기작 드라마 '포핸즈'에서는 송강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 등 줄줄이 차기작을 남겨두고 떠나는 만큼 체감 공백기를 줄이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준영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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