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베네수 강진 사망자 920명·부상자 3360명으로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에 의한 사망자 수가 900명을 넘었다.
26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이번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20명, 부상자 수는 3360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발표된 공식 사망자 수(589명)보다 300여명이나 늘어났다.
한편, 유엔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실종자 수가 5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강진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dt/20260627050233406gasn.png)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에 의한 사망자 수가 900명을 넘었다.
26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이번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20명, 부상자 수는 3360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발표된 공식 사망자 수(589명)보다 300여명이나 늘어났다. 군 병력과 해외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에 투입되면서 희생자 규모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엔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실종자 수가 5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톰 플레처 유엔 인도주의·긴급구호 사무차장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5만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해 건물 잔해를 수색하는 일이 엄청난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안정환도 홍명보 직격…“참혹했다, 축협도 다 갈아엎어야”
- “아, 일본도 안도와주네”…한국, 32강 먹구름 짙어졌다
- 한전 시설물 매설하다 토사 ‘와르르’…50대 노동자 사망
- ‘잠실 개표소’ 경찰에 침뱉고 욕설한 40대, 구속심사…“한국경찰 맞냐” 촬영도
- “명훼 아닌 유튜브 예능기법” 궤변 접은 구제역, 형량 줄어…‘쯔양 공갈’ 실형과 별건
- ‘80대 폭행 연루’ 前 삼성가 맏사위 임우재, 2심서 집유·석방
- "집단 식중독?"… ‘최악 졸전’ 韓 축구, ‘32강 호소인’ 됐다
- “청소 알바 왔어요” 당근앱 속여 침입…여성 흉기 위협한 30대
- [속보] 서산 탈출한 늑대개, ‘당진 출현’ 신고…당진시 “발견 시 접근 말고 신고”
- 농구대회 온 실종 고교생, 고성 해변서 끝내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