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 내린다...오늘부터 리터당 150원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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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국제유가 하락 흐름에 맞춰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부터 적용될 7차 석유 최고가격을 6차 대비 리터당 150원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고가격은 2차 조정 때 리터당 210원씩 상향 조정됐던 것이 석 달 만에 하향 조정됐습니다.
정부는 인하 결정으로 주유소 가격이 리터당 2천 원 초반대에서 1,800원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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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국제유가 하락 흐름에 맞춰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부터 적용될 7차 석유 최고가격을 6차 대비 리터당 150원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50원 인하는 휘발유와 경유, 등유 등에 모두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는 1,380원으로 설정됐습니다.
최고가격은 2차 조정 때 리터당 210원씩 상향 조정됐던 것이 석 달 만에 하향 조정됐습니다.
정부는 인하 결정으로 주유소 가격이 리터당 2천 원 초반대에서 1,800원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존 재고가 남아 있다는 이유로 가격 인하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주유소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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