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깐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2026. 6. 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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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연극단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 씨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상고기각 하며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 씨는 기소 3년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오 씨는 2017년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때 연극단원 A씨를 껴안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2022년 11월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2심은 피해자의 사과 요구에 오 씨가 사과했지만, 피해자의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과 당시 오 씨가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주목을 받아 시비를 가리지 않고 사과를 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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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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