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3억 원 기부
안진용 기자 2026. 6. 26. 22:58

JYP엔터테인먼트(JYP)가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JYP는 베네수엘라의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3억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식량 및 생필품 지원, 식수위생 지원, 아동 심리 정서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JYP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JYP는 대중으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하고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EDM 치료비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JYP는 2020년부터 최근까지 총 100억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한국을 포함한 국내외 10개 지역 4372명의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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