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원오 ‘캉쿤 출장 의혹’ 주민감사 착수
KBS 2026. 6. 26. 22:05
서울시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 휴양지 '캉쿤' 출장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어제(25일) 감사청구심의회를 열고 정 전 구청장의 2023년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주민감사 착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성동구 주민 300명은 정 전 구청장이 특정 공무원과 출장을 다녀온 배경과 공무원의 성별을 사실과 다르게 공문서에 기재한 경위 등을 감사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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