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 첫 인하…리터당 1,800원대 전망

최승훈 기자 2026. 6. 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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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일(27일)부터 적용되는 7차 석유 최고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내리기로 했습니다.

정유사의 공급가 상한은 리터당 휘발유 1천784원, 경유 1천773원, 등유 1천380원입니다.

지난 3월 2차 발표 이후 첫 인하로, 주유소 가격도 2천 원 초반대에서 1천800원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업계에서는 재고 때문에 실제 판매 가격 반영까지는 1~2주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데, 정부는 의도적인 지연이 있는지 주유소들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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