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대원들, 아파트 추락위기 40대 여성 무사히 구조
최영민 기자 2026. 6. 26. 19:41
![[아산=뉴시스] 지난 23일 발생한 아파트 추락위기 신고 현장. (사진=아산소방서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newsis/20260626194103329ubqw.jpg)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소방서가 지난 23일 밤 아파트 고층에서 추락위기에 놓인 여성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5분께 “아파트 발코니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발대로 신창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출동해 7층 에어컨 실외기 난간에 매달려 있는 4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발견 즉시 지상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구조작업에 들어갔다. 추가로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이 A씨의 집에 진입하던 중 A씨가 밑으로 추락했으나 다행히 미리 설치된 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A씨는 현장 구급대원에 의해 간단한 응급처치 후 안전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대원들의 신속한 에어매트 전개와 일사분란한 대응 덕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출동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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