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사망 향년 44세
황소영 기자 2026. 6. 26. 19:29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약한 이주희가 사망했다. 향년 44세.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5일 이주희 아브컬렉션 대표의 SNS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해 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는 분들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그동안 이주희 님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주희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장문의 글과 함께 이주희의 영정 사진, 고인의 장례가 치러지는 장례식장 주소가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주희는 '1세대 인플루언서'로 12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했다. 2019년엔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설립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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