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옥순♥영호, 둘째 임신 발표…12월 네 가족 된다

현영희 기자 2026. 6. 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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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8기 옥순 인스타그램 캡쳐

ENA·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과 영호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영호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하나의 소중한 축복이 찾아왔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결혼식 전에 둘째의 존재를 알게 됐다"며 "아직 초기라 조심스러웠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어 서프라이즈로 임밍아웃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 가족이 되어 세 배로 행복했는데 이제는 네 가족이 되어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네 배의 행복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아버지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네 손주 모두 시집가고 장가가는 날까지 함께해 달라"는 바람도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옥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

옥순은 "여러분, 저 둘째 임신했어요"라며 "입덧도 많이 괜찮아지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제야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셋이서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네 식구가 되어 더 행복해질 날들이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 "아율이는 동생을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첫째 딸의 반응을 소개한 뒤 "홍아림팀 새 멤버, 12월에 만나요"라고 적어 출산 예정 시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가족이 둘째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순과 영호는 '나는 솔로' 28기를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으며, 첫째 딸 아율 양을 키우고 있다.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축하한다", "네 가족의 행복을 응원한다", "건강한 순산 기원한다"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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