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며느리'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현충원 봉사활동 근황 포착

연휘선 2026. 6. 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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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김민형 SBS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포착됐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개인 SNS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형 전 아나운서가 남편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 서울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분향은 물론 남편과 함께 묘소들을 살펴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그는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6월의 봉사"라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SBS에 입사해 '8 뉴스', '스포츠 투나잇',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입사 2년 만인 2020년 11월 퇴사하며 한 달 만에 김대헌 사장과 결혼했다. 

김대헌 사장은 호반그룹 총수 김상혈 회장의 장남이다. 이에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24년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선임됐다. 

또한 그는 동반성장팀에서 ESG 및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양한 봉사활동 등의 행사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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