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 컷]한병도 “단독 원 구성 강행”…野에 ‘최후통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황명선 최고위원과 뭔가 귀엣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발언에서 한 직무대행은"오늘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상임위 구성을 단독 강행하겠습니다"고 말하면서 야당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단독 원 구성 카드로 벼랑 끝 전술을 펼치는 야당과, 이에 맞서 합의 정신을 강조하며 배수의 진을 친 여당.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두발언에서 한 직무대행은“오늘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상임위 구성을 단독 강행하겠습니다”고 말하면서 야당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야당 원내지도부는 여당의 강행 예고를 ‘의회독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여야 합의 정신을무시한 처사라며, 협치 없는 상임위 구성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단독 원 구성 카드로 벼랑 끝 전술을 펼치는 야당과, 이에 맞서 합의 정신을 강조하며 배수의 진을 친 여당. 팽팽한 대치 속에 국회 본청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2026.6.26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 환율 한달반째 1500원대 고공행진…“美 금리인상 전망에 강달러 계속”
- “선관위 직원이 경찰 제복 입고 탈출”…허위 영상 퍼뜨린 유튜버 입건
- “하이힐이 콕콕 박혀”…佛 42도 폭염에 아스팔트도 녹았다
-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 김 총리 “대권 꿈-檢 출신 악습 고칠 때”…오세훈-한동훈 겨냥?
- 정청래 “공소청에 수사관 남아있을 이유 없다…수사권 완전 폐지”
- SK 주식 얼마나 나눌까…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내달 24일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