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 급락 8,411 마감...'9천피' 기대 '폭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급락을 거듭하며 장중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된 코스피, 5% 넘게 급락한 8,411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5.81% 급락한 8,411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 내린 8,813로 출발한 이후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어제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움직임, 미국 대형 기술주 약세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 한때 9% 폭락…8,126까지 주저앉아
매도 사이드카·서킷 브레이커 잇따라 발동
[앵커]
급락을 거듭하며 장중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된 코스피, 5% 넘게 급락한 8,411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의 변동성이 또다시 확인된 하루였는데요, 김세호 기자!
증시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보다 5.81% 급락한 8,411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 내린 8,813로 출발한 이후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오후 한때 9%까지 폭락해 8,126까지 떨어지며 8,000선이 위태로운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이 같은 급락세에 오전 11시 12분에 매도 사이드카, 낮 12시 10분에는 서킷 브레이커가 차례로 발동됐습니다.
어제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움직임, 미국 대형 기술주 약세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로 9,000에 근접했던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4조6천265억 원, 기관이 3조7천843억 원의 순매도를 이어간 반면, 개인은 무려 8조 천898억 원의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5.3% 내린 33만9천5백 원, SK하이닉스는 8.36% 하락한 267만3천 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은 4.1% 내린 851.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은 10.7원 내린 1,53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