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러운 사망에 추모 물결‥‘세바시’ 측 “열정 기억해”

이하나 2026. 6. 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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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바시’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1세대 인플루어서이자 패션 브랜드 이주희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4세.

지난 6월 25일 이주희의 소셜미디어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많은 분들께는 아브컬렉션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부고가 전해졌다.

이주희 측 관계자는 “언제나 더 좋은 것을 나누고, 많은 사람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이었기에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이주희가 출연했던 ‘세바시 강연’ 채널 측은 “‘매일 허황된 꿈을 꾸고 잘게 쪼개어 실행하라’며 우리에게 미친 자신감과 용기를 주셨던 대표님의 열정을 기억한다. 진솔한 소통과 선한 영향력으로 수많은 이들의 도전을 응원해주셨던 그 따뜻한 마음은 영원히 빛날 것”이라며 “이제는 하늘에서 꿈꾸셨던 모든 것들을 더 자유롭게 펼치시며 편히 쉬시기를 고개 숙여 기도한다”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주희는 1세대 인플루언서로 2019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기업가로 활약했다. 고인의 비보를 접한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경맑음, 김준희, 이필립의 아내인 사업가 박현선, 김송, 배윤정 등이 애도를 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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