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뒤집혀…경기 광주 백마터널 사고로 ‘극심 정체’

이지민 기자 2026. 6. 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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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광주시 초월읍 백마터널 내부에서 승용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백마터널(성남 방향) 안에서 “차량이 뒤집혀 있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견인차로 사고 차량을 이동 조치했으며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인해 터널 입출구 2개 차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발생 중이다.

경찰 등은 현장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우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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