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된 김민형 전 아나, 남편과 현충원 봉사활동 [스타엿보기]

김태형 기자 2026. 6. 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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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형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재벌가 며느리가 된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형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5일 김민형은 자신의 SNS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김민형 SNS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형이 6.25 전쟁 76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현충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 김대헌 씨와 호반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민형은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6월의 봉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형은 2018년 SBS에 입사해 'SBS 8 뉴스', '스포츠 투나잇',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했다. 2022년 퇴사한 그는 그해 12월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회장의 장남 김대헌 씨와 결혼했다. 김민형은 2024년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선임됐으며, 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장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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