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家 며느리' 김민형 前아나, 부부동반 현충원 봉사…올블랙 패션 '포착'
허나원 기자 2026. 6. 26. 14:52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호반그룹 회장 장남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직원들과 봉사활동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25일 개인 SNS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서울현충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신입사원들과 6월 봉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김 전 아나운서는 남편을 비롯해 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나선 모습이다. 어두운 계열의 원피스와 구두를 착용한 그는 아나운서 출신다운 단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3년생인 김 전 아나운서는 201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8년까지 근무한 뒤, SBS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활동했다.
이후 2020년 7월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고, 이후 SBS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그해 12월 부부가 됐다.
김 전 아나운서는 2024년 9월부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취임해 주로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