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박스 선거법 위반 의혹'…경찰, 대전시청 전격 압수수색

조형준 2026. 6. 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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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고발 한 달 만에…경찰, 대전시청 압수수색
실제 선거와의 연관성 등 수사 방침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관련 강제 수사에 나선 경찰


경찰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던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과 관련해 26일 오전부터 대전시청 관계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번 수사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한화야구장 스카이박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선거 관련 용도로 사용했다며 지난달 20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고발한 데 따른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앞서 시민연대는 이 시장 등을 공직선거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이 과정에서 실제 선거와의 연관성이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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