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스웨덴] 日, 한 골만 더! 후반 11분 마에다 선제골 폭발 1-0 리드… 홍명보호 32강 보이나

임정훈 기자 2026. 6.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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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일본의 선제골이 홍명보호의 경우의 수를 다시 흔들었다. 마에다 다이젠이 스웨덴 골망을 열면서, 대한민국의 32강 진출 경쟁에도 중요한 변수가 생겼다.

일본과 스웨덴은 26일 오전 8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에 들어서야 경기 선제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일본이었다.

후반 11분 일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도안 리츠가 동료와 유기적인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쇄도하는 마에다 다이젠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순식간에 스웨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은 마에다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일본에 1-0 리드를 안겼다.

홍명보호 입장에서도 의미 있는 골이었다. 일본이 스웨덴을 두 골 차 이상으로 꺾어야 한국이 F조 3위 스웨덴보다 앞설 수 있는 상황. 일본의 선제골로 홍명보호의 32강 경우의 수에도 다시 희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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