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UAA와 계약만료…"새로운 출발, 응원한다"

이명주 2026. 6.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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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함께한 소속사와 작별한다.

UAA는 26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혜교는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송혜교도 이날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또 "함께한 모든 순간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UAA 1호 아티스트다. 2012년 첫 계약 후 14년간 동행했다. 해당 기간 동안 대표작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이 나왔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희경 작가 신작으로 공유, 김설현 등이 출연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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