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안영미, 둘째 출산…"산모·아이 건강해, 남편 보살핌 속 안정"[공식]
김현록 기자 2026. 6. 26. 09:20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전날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영미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영미는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를 낳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인사한 바 있다.
1983년생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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