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하반기 전기·가스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 동결"
허경진 기자 2026. 6. 26. 09:16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기·가스 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하반기에 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발표 예정인 7차 석유최고가격과 관련해선 "현행 수준에서 인하하지만, 석유류 소비자가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제도를)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민생경제 안정과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중동전쟁 이후 경제 정상화와 재도약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면서 "중동전쟁과 우리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비상대응 조치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고유가 소상공인 지원에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등 총동원해 하반기 소비자 물가를 3% 이내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수입 물량 2억개를 추가 수입하고, 노르웨이산 고등어 2천톤(t)을 직수입해 저가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산 고등어 수출 물량은 정부가 직접 수매해 소비자에게 반값으로 제공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명보 졸전, 설명이 안 된다…오죽하면 나온 질문이?
- 주먹 쾅쾅 이강인, 얼마나 답답했으면…"그냥 우리 못해서 졌어요"
- "아시아 최고 선수가 벤치라니"…외신들도 "명단 잘못된 줄"
- "지고 있는데 공격 안 하냐" 박지성 대노…축협에 직격탄
- ‘큰손 온다, 돈 더 번다’ 기대감에 SK하이닉스 13% 급등
- 선수들도 몰랐다…손흥민을 왜 빼? 선발 제외 미스터리
- "일본이 스웨덴 이겨줘"…32강행 ‘기적의 시나리오’ 떴다
- 베네수 188명 사망, 잔해 속 200명 이상…미 "2천억 지원"
- 에콰도르, 독일에 2대1 역전승…한국 경우의 수 ‘흔들’
- 경기 막판, 벤치 앉아버린 홍명보…2014년 무기력함 되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