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러면 32강 상대 브라질인데”···일본, 스웨덴전 전반 0-0 ‘네덜란드는 튀니지에 2-0’ 진행중

양승남 기자 2026. 6. 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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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26일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전에서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러면 상대가 브라질인데···.

일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브라질과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은 2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최종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일본은 점유율과 경기 내용에서 앞섰지만, 몇차례 골 기회를 놓쳤다. 같은 시각 열린 경기에서는 네덜란드가 튀니지를 2-0으로 앞서고 있다.

현재 결과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네덜란드가 조 1위, 일본이 조 2위를 차지한다. 이 경우 일본은 C조 1위 브라질과 32강에서 격돌하게 된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앞세워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일본 사커킹 등 현지 매체들도 스웨덴전 전반을 마친 뒤 “현재 순위대로라면 일본의 32강 상대는 브라질”이라며 토너먼트 대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다만 후반전 결과에 따라 F조 순위와 32강 대진은 달라질 수 있다.

스웨덴 골키퍼 제테르스트롬이 26일 북중미 월드컵 일본전에서 상대 슈팅을 몸을 날려 막고 있다. AP연합뉴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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