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5호, 셀프 고독 정식 선택 후 홀로 눈물 "후회했다"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솔사계' 여자 5호가 도시락 선택을 포기한 뒤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의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1기 영호는 도시락 데이트에서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여자 5호를 걱정했다.
특히 여자 5호 이상형 콘테스트에서 자신이 모두 부합한다고 자신했던 1기 영호였기에 충격은 컸다. 그는 "이따 한 번 물어봐야겠다"고 말했다.

데이트 선택을 포기한 여자 5호는 홀로 도시락을 먹었다. 제작진이 "추우면 적당히 먹고 들어가시면 된다"고 했지만 여자 5호는 끝까지 먹고 자리를 나섰다.
여자 5호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 싶었다. 끝까지 먹은게 생각하느라 그랬다. 그때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여자5호는 밥을 다 먹고 나오는 길에 12기 영철과 만났다. 12기 영철도 걱정하자 5호는 "말하면 자꾸 울컥한다. 말하기 싫어서 그런 건 아니"라고 얘기했다.
영철은 "힘들게 왔는데 선택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남겼고 5호는 차에 올라타자마자 결국 눈물을 쏟았다.
도시락 데이트 후 차에 탑승한 여자 출연자들은 울고 있는 여자 5호를 보고 "무슨 일이냐"며 놀랐다. 여자 5호는 마음을 진정시킨 뒤 "제가 너무 분위기 망친 것 같다. 도시락 먹고 갔으면 됐는데 자꾸 울컥하더라. 그래서 진정될 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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