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내륙 최대 80㎜ 소나기…서울 낮 30도 무더위

임종현 기자 2026. 6. 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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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5~20도
낮 최고기온 23~30도
강원 산지 최대 80㎜ 비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이달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금요일인 26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전날 낮 기온이 23.9도에 그친 서울은 이날 다시 30도까지 오르겠다. 광주와 대전, 대구도 각각 29~30도까지 올라 전날보다 덥겠다.

오후에는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권(동해안 제외), 울산, 경남 중·동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울산·경남 중·동부 내륙에 5~20㎜다. 다만 새벽까지 소나기가 이어지는 강원 내륙·산지에는 최대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와 함께 강한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임종현 기자 s4ou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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