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시 원주’ 기틀 다진 민선8기 마침표
첨단산업 육성 기반 구축 성과
교육·문화·복지 투자 확대도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의 새로운 변화’를 목표로 달려온 4년간의 민선 8기 여정을 마친다.
원주시는 26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원강수 시장 이임식을 갖는다. 민선 8기 함께한 공직자들과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민선 8기 시정은 2022년 7월 1일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라는 구호 아래 출발했다. 특히 ‘경제도시 원주’를 핵심 기조로 원주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렸다는 평가다.
장기 답보 상태에 있던 부론산업단지 조성 공사 재개를 시작으로 신평, 태봉 등 산업단지 확충에 힘쓰는 한편, 강원도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반도체교육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등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다져왔다. 또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 엔비디아 인증 AI 교육센터 유치, 첨단산업 컨트롤타워인 미래산업진흥원 출범,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 조성 등을 추진, 전에 없던 경제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 시민 만족도 96.8%에 달하는 ‘꿈이룸 바우처’ 시행을 필두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 체계 강화,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과 늘품 장난감도서관, 생각자람 어린이 도서관 건립, 꿈이룸 커뮤니티센터 및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확정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이어 왔다. 청년라운지 개소, 장애인 전용 쉼터 조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 시민 복지 향상과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 치악산 바람길숲 완공, 동부순환도로 건설 재개, 공영주차장 확충 등 도시환경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힘썼다.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 시립미술관 착공, 만두축제 전국 축제 안착 등 문화·예술 기반 확충 노력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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