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여심 모르는 김요한에 폭발 “이러니까 장가 못 가” 이승철도 일침(신랑수업2)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여심을 전혀 모르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에 폭발했다.
6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15회에서는 김요한, 이주연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스페셜 선생님 이현이가 답답함에 폭발했다.
이날 김요한, 이주연은 캠핑 데이트를 즐겼다. 일주일 전 연락 문제로 갈등을 겪은 김요한, 이주연이 싸운 이후 처음 만나는 자리였고, 김요한은 이주연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어머니 표 묵은지까지 대동했다.
이주연이 묵은지에 삼겹살을 말아 먹고 싶다고 하자 "제가 하나 말아드릴까요?"라고 물은 김요한은 이주연이 "아니 나 진짜"라며 곤란하다는 듯 웃자 말고 있던 삼겹살을 본인 입에 쏙 넣었다.
이를 본 이현이는 "자기 입에 넣었어?"라며 귀신이라도 본 듯 기겁했다. 김요한이 "싫다잖아!"를 외치며 억울해하자 이현이는 VAR을 요청하면서 "싫다고 안했다. 여자를 너무 모른다"며 답답해했다.
영상을 다시 보니 이주연은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표정은 해맑았다. 이현이는 "저게 뭔 줄 아냐. '나 이렇게 다시 풀려버리기 싫은데. 일주일 동안 이 남자랑 헤어질까 말까 했는데 이대로 넣어주면 나 풀릴 거 같은데' 이거다"라고 해석해주며 답답해했다.
김성수가 "삼겹살 하나에 풀릴 거면 왜 화를 낸 거냐"고 김요한 편을 들자 이승철까지 "너 그러니까 장가 못 간 거라니까"라고 버럭했다.
결혼 경험이 있는 탁재훈은 이런 경우 입에 안 넣어줄 거냐는 이현이의 질문에 "난 먹여주는 척 손가락 넣지"라고 답했고 이현이는 이후 "난 재훈 오빠랑은 재밌어서 못 싸울 거 같다"며 흡족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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