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SK스페셜티 공장서 가스 누출 오인 소동…수증기로 확인
박진영 2026. 6. 25. 22:09

경북 영주에 있는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업체 SK스페셜티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면서 가스 누출 사고로 오인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5일) 오후 8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상줄동 SK스페셜티 공장 내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정황이 알려져 업체가 사실 여부를 파악에 나섰습니다.
업체 측은 확인 결과 가스가 아니라 냉각탑에서 피어오른 수증기를 오인한 것이었다면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시설 안에 들어있던 화학물질은 모두 빼낸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K스페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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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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