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분기 경제, 연율 2.1% 성장…전년 4분기의 0.5%에서 ↑

김재영 기자 2026. 6. 25. 21: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경제가 올 1분기(1월~3월) 동안 직전분기 대비 후 연율 환산으로 2.1% 성장했다고 25일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이 발표했다.

인플레 감안 실질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으로 연 환산 전 직전분기 대비로는 0.5% 성장했다.

미 1분기 성장률은 속보치에서 2.0%로 발표되었다가 중간치 통계서 1.6%로 하향 수정되었다. 다시 0.5% 포인트 상향 수정되면서 확정된 것이다.

올 1분기 직전인 지난해 4분기는 연율 환산으로 0.5%(직전분기 대비 0.1%) 성장에 그쳤다. 미 경제는 지난해 2.1% 성장했다.

시장 시세의 명목 GDP는 연율 5.8% 커졌다. 1분기의 인플레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는 연 4.6% 상승했다.

1분기 성장률 2.1%의 기여도에서 민간소비는 0.37% 포인트, 민간 투자는 1.35% 포인트, 무역은 마이너스 0.37% 포인트 그리고 정부 지출은 0.74% 포인트 씩을 각각 보탰다.

확정치 통계서 무역 부문의 마이너스 포인트가 줄었다.

한편 중국은 1분기에 직전분기 대비로 1.3% 성장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5.0% 성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