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與 당권 경쟁 본격화…장동혁 버티기 혼란 가중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이종근 시사평론가>
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나란히 전북으로 향해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퇴원 후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내홍이 재점화되는 모습인데요.
김성완 시사평론가, 이종근 시사평론가 두 분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김민석 총리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 분리"라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국회의 논의와 결정을 존중하겠다"며 별도로 정부 입법안을 제시하진 않겠다고 했는데요. 오늘 발표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앞서 여러 차례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한 정청래 전 대표는 "환영한다”면서 "국회에서 불가역적으로 완전 폐지할 테니, 시행령도 완벽한 폐지로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 또 재차 SNS에 글을 올려 "국회로 떠넘겼으니, 지금 당장 제헌절 전에 끝내자"고 강조했는데요. 당내에선 개혁 이슈를 사이에 둔 정 전 대표와 김 총리의 신경전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네요.
<질문 3> 김 총리와 정 전 대표가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잇달아 찾으면서 당권 레이스를 가속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방미 중인 송영길 의원도 귀국 직후 전북 전주를 찾을 예정인데요. 당권 주자들이 호남 표심을 선점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와요?
<질문 4> 김 총리와 송 의원 사이의 단일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김 총리의 이른바 '페이스 메이커'일 수 있단 관측이 나오던 송 의원의 완주 가능성까지 제기되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5> 이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합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공식 행사에서 문 전 대통령과 만난 적은 있으나, 오찬을 통해 따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의 만남이라 주목되는데요?
<질문 6> 한편, 이재명 정부 두번째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여야는 한 후보자의 다주택자 논란, '모두의 창업' 개인 정보 유출 사건과 증인 채택·자료 제출 두고 공방을 벌였는데요. 청문회 첫날인 오늘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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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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