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138km 직구에 충격 헤드샷, '광대 강타' 양의지 쓰러졌다…"상태 지켜본 뒤 병원 검진 예정"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6. 25. 20:02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상태 지켜본 뒤 병원 검진 예정입니다."
양의지는 괜찮을까.
두산 베어스 양의지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양의지는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무사 1루에서 한화 선발 박준영을 상대했는데, 박준영의 138km 직구 초구가 양의지의 안면을 그대로 강타하고 말았다. 양의지는 쓰러졌고, 박준영은 미안함에 어쩔 줄 몰랐다. 구급차는 들어오지 않았고, 양의지는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 쥔 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박준영은 자동 헤드샷 퇴장.
두산 관계자는 "양의지 선수는 왼쪽 광대에 투구 맞아 상태를 지켜본 뒤 병원 검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양의지는 최근 손가락이 꺾이는 부상을 입어 포수 수비를 소화하지 못하고,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서고 있다. 많은 팬들은 양의지가 큰 부상을 당한 게 아니길 바라고 있다.
한편 경기는 두산이 3-0으로 앞서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희철, 남아공전 패배에 폭발 "무조건 한국 이긴다더니…화가 안 멈춰"
- 정선희, 54살에 찾은 잘록 허리… "이것만큼은 꼭 한다"
- 티파니 "♥변요한과 1년 비밀연애, 소녀시대 멤버들도 몰랐다" [전참시]
- 김무열, 과거 연수입 20만원…윤승아 울컥 "긴 시간 함께했는데" [유퀴즈]
- 유재석, 랩 하는 17살子 지호 근황…"'쇼미' 나갈 거냐 물었더니 안나가" 말문이 턱
- [단독]혼자는 역부족…? 김지웅, 마카오·대만 팬미팅 줄줄이 취소
- '참교육' 현실판 촉법소년들…포켓몬카드 400만원 어치 훔쳐도 '처벌 불가' [사건반장]
- 황정음, 재혼운 물었더니…"배우자감 없다" 신점 결과에 충격
- "홀란·사사키도 제쳤다" 트와이스 지효, 일본 열도 뒤흔든 '핵잠수함급' 시구
- 에스파 윈터, 반려견 '펫샵 입양' 의혹 해명…"보호소서 데려왔다" [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