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보좌진 전 연인 조사
이재인 sunfish@mbc.co.kr 2026. 6. 25. 19:34

검찰이 여성 보좌진 성추행 혐의를 받는 장경태 무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 보좌진의 전 연인인 남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소속의 여성 보좌진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보좌진의 전 연인인 남성은 사건 당일 해당 식당에 방문했다 추행으로 의심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촬영해 언론에 제보한 당사자입니다.
장 의원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보좌진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까지 요청했지만, 경찰은 지난 3월 말 성추행 혐의를 인정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월 장 의원 사건을 관할 등 이유로 서울남부지검에 이첩했습니다.
이재인 기자(sunfi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2919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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