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본격 수사…목격자 조사
유은총 2026. 6. 25. 18:53
서울남부지검이 국회 보좌진 성추행 혐의를 받는 무소속 장경태 의원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피해자의 전 연인으로, 사건 당시 추행 장면을 목격해 촬영한 뒤 언론에 제보한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국회 보좌진과의 술자리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성추행 혐의와 함께 피해자 신상 노출에 따른 2차 가해 혐의도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