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이스라엘, 레바논 완충지대 일부서 철군"
2026. 6. 25. 18:33
![레바논 국경 인근 지역을 순찰하는 이스라엘군 병사 [AFP=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wsy/20260625183343793acrj.jpg)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구축했던 완충지대 일부에서 병력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5일 미 국무부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의 전쟁 과정에서 점령했던 남부 레바논 영토 일부에서 철수했다"며 "이는 레바논 정부를 향한 중요한 선의의 표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제 레바논 정부군이 이곳에 진입해 테러 무기와 인프라를 검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거해야 한다"며 "이런 모델은 남부 레바논 전역으로 확대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는 이러한 보도 내용을 일축했습니다.
레바논의 한 고위 안보 관리도 이스라엘의 철군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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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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