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4개 공공기관 '웃기는 경매'…희귀질환 아동에 희망

김일순 기자 2026. 6. 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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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4개 공공기관과 함께 자선경매 행사인 '웃기는 경매'를 개최했다.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정기룡 관장은 "이번 행사는 연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해 의미가 큰 행사"라며 "경매 수익금은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병원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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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종합사회복지관 공동 개최
경매 수익금 병원비 지원에 사용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4일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 공공기관과 함께 자선경매 행사인 '웃기는 경매'를 개최했다.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4개 공공기관과 함께 자선경매 행사인 '웃기는 경매'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열린 이번 행사는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이 참여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관 대표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을 비롯해 미술작품, 커피메이커, 식품건조기, 마사지기,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물품이 경매에 출품됐다.

또 기관 임직원들도 경매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정기룡 관장은 "이번 행사는 연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해 의미가 큰 행사"라며 "경매 수익금은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병원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경란 본부장은 "여러 공공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나눔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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