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공사장서 철근 구조물 붕괴…작업자 2명 부상

이시모 기자 2026. 6. 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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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광명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떨어져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26분께 광명시 광명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바닥으로부터 약 1m 높이에 설치된 철근 구조물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아래에서 1층 바닥작업을 하던 30대 A씨와 40대 B씨 등 중국 국적 작업자 2명이 철근에 깔렸다.

A씨는 경상을 입었으나 B씨는 허리부위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시모 기자 sim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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