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명품 가방 200개? 사실 아닌 이야기에 사람 미쳐"

정예원 기자 2026. 6. 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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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박정수가 루머를 일축했다.

24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엔 '할머니 등골 브레이커 아니라고요. 알바 직접 해명하러 온 손녀들과의 폭소 만발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정수는 두 손녀와 함께 자신에 대한 소문들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명품 가방 200개 보유설'에 대해 "김영옥 선생님께서 '가방을 집값만큼 사는 여자'란 말을 하시긴 했다"고 짚었다.

이어 "가방이 많긴 하니 반박할 건 없었다. 그런가 보다 했다"며 "어디서 한 번 말하면 영원히 남는다. 사실이 아닌 얘기가 사실처럼 쫓아다니니 사람이 미친다"고 토로했다.

박정수의 큰 손녀 또한 '할머니 등골 브레이커설'에 입을 열었다. 그는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 내가 물류 알바 말고도 일을 한 게 많아서 돈을 모은 것도 있고, 주식에 넣은 것도 있다. 막 쓰는 게 아니란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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