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건물주' 박정수, '명품백 200개' 루머에 '발끈'.."김영옥, 저X은 백만 산다고"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수가 명품백 관련 루머를 반박했다.
24일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에는 "할머니 등골 브레이커 아니라고요ㅠㅠ 쿠팡 알바 직접 해명하러 온 손녀들과의 폭소 만발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정수는 두 손녀들과 함께 외식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세 사람은 위키 사이트에 올라온 박정수의 정보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박정수는 "명품 가방 수집이 취미다. 소장한 명품 가박이 200개가 넘는다는 소문이 있다"는 대목을 듣고는 "누가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 그거 거짓말이다"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큰 손녀는 "지금은 다 정리 후 80개 정도 남았다고 한다. 김영옥도 방송에서 박정수를 고 '명품백을 집값만큼 사는 X'이라고 했을 정도"라고 사이트에 적힌 내용을 읽었고, 박정수는 "김영옥 선생님이 그 말은 했다. 어디서 들었는지 '저 X은 백만 산다'고. 근데 거기서 반론할건 없잖아. 백이 많긴 많으니까.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다"고 속사정을 전했다.

그는 "한번 우리가 방송에 말을 하면 영원히 남는다. 그래서 사실도 아닌 얘기가 계속 정보처럼 쫓아다니는거다. 그럼 사람 미치지"라고 억울해 했다.
또 "1970년대 달력 모델로 인기를 끌었는데 그 수입으로 집도 샀다고 한다"는 내용을 들은 박정수는 "거짓말이다. 근데 그는 왜 그런말이 나왔냐면 그때 달력을 많이 찍었다. 다른 배우들에 비해서 유난히. 그걸 한 해 찍고 나면 변두리에 조그만 집을 살 정도의 수입이 생긴다. 근데 사진 않았다. 그 정도의 벌이를 했다는거다. 그래서 난 대학교 다닐때 내가 학비를 대고 다 했다. 그거는 가짜뉴스"라고 거듭 해명했다.
한편 박정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데오거리 일대 건물을 2005년 매입, 2012년 재건축 했다. 해당 건물의 시세는 최근 인근 거래 사례를 바탕으로 약 230억원 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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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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