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허경진 기자 2026. 6. 25. 09:33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오늘(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중앙선관위에서 고발한 정치자금법위반 (단체의 정치자금 기부 제한)사건과 관련한 것입니다.
경찰은 교회와 전 목사가 기부금 등을 모아 불법 정치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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