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레드 TV,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최고 수준 색 정확도" 호평
이지용 기자 2026. 6. 25. 09:33
올레드 TV 77형, 6월 평가서 91점 기록
삼성 올레드 TV, 1분기 점유율 38.9%
[서울=뉴시스]삼성전자 올레드 TV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 올레드 TV, 1분기 점유율 38.9%
![[서울=뉴시스]삼성전자 올레드 TV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wsis/20260625093309945jymj.jpg)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자사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제품들이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6월 평가에서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 올레드 77형(S95H)은 이번 평가에서 91점을 기록해 70형 이상 제품 중에 1위를 차지했고, 올레드 55형(S95H)도 90점으로 55~60형 구간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상세 테스트를 통해 삼성 올레드 77형(S95H)의 화질을 '최고(Excellent)'라고 극찬하며, "정교한 디테일로 재현력이 뛰어나고, 최고 수준 색 정확도를 통해 피부톤 등 모든 색상이 생생하게 표현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완벽한 명암비와 딥 블랙 표현력이 어두운 장면에서 엄청난 깊이감과 입체감을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음질 부문에서도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하며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충분히 성능을 발휘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옴디아 기준 올해 1분기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8.8% 증가하며 매출 기준 38.9%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한편, 최근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올레드 TV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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