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버지’ 박지성도 반했다 “나카무라 케이토, 월드컵 끝나면 5대 리그 상위권 클럽 갈 가능성 높아”

서정환 2026. 6. 25. 09: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일본도 브라질은 피하고 싶은 모양이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나카무라 케이토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월드컵 이후 빅리그 상위권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박지성은 일본 매체 ‘넘버웹’과 인터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 대표팀 선수로 나카무라를 꼽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성은 "왼쪽 측면에서 매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며 "아마 이번 대회가 끝난 뒤 더 좋은 환경으로 스텝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했다.

특히 유럽 빅클럽 이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더욱 확신에 찬 답변을 내놨다. 박지성은 "이른바 메가클럽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닐 수 있지만, 유럽 5대 리그 상위권 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며 "그의 과감한 플레이를 보면 큰 가능성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카무라는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 공격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동점골의 발판을 마련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빠른 돌파와 과감한 1대1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