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제주목장 경주마 경매…최고 낙찰가 '6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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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2세 경주마 경매가 마련된 가운데 최고가 6400만원이 기록됐다.
25일 마사회에 따르면, 앞서 23일 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2세 경주마 경매가 열렸다.
이날 경매에는 서울 21명, 부산경남 21명 등 총 42명의 구매 신청자가 참여했고 그 결과 76두의 경주마 중 23두가 새 주인을 만나며 30.2%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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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마사회 제주목장에서 열린 경주마 경매에서 최고가 낙찰 6400만원이 기록됐다. [사진=마사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552793-3X9zu64/20260625090700811sfoh.jpg)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2세 경주마 경매가 마련된 가운데 최고가 6400만원이 기록됐다.
25일 마사회에 따르면, 앞서 23일 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2세 경주마 경매가 열렸다.
총 76두의 예비경주마가 상장됐는데 이중 일부는 '브리즈업(Breeze up)' 촬영도 했다. 브리즈업은 말이 200m를 전력 질주한 주행기록과 주행모습을 확인한 후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말의 혈통이나 외모뿐만 아니라 실제 주행능력을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마사회 설명이다.
이날 경매에는 서울 21명, 부산경남 21명 등 총 42명의 구매 신청자가 참여했고 그 결과 76두의 경주마 중 23두가 새 주인을 만나며 30.2%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당일 기록된 총 낙찰액은 7억8800만원 두당 평균 낙찰가는 3462만원을 기록했다. 최고 낙찰가는 6400만원으로 부마인 '콘서트투어'와 모마인 '스테파니갓이븐' 사이에서 태어날 수말이다.
해당 마필은 배병재 생산자이며 구매는 부산경남 경마장의 이동훈 마주가 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