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최고 5.9% 전채널 동시간대 1위…허남준 화제성 폭발→김무열 예고

[OSEN=최이정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수요일 밤을 접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9%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방송가의 핵심 지표이자 tvN의 주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발표에 따르면, ‘유퀴즈’는 6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는 남다른 라인업의 ‘자기님’들이 출연해 유재석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지드래곤과 비트박서 윙이 먼저 알아본 14세 힙합 듀오 한재희·한태우가 출연해 남다른 스웨그를 뽐냈다. 또 31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바쁜 뉴욕 JFK 공항의 관문을 지킨 베테랑 관제사 홍원철의 영화 같은 스토리가 감동을 안겼다.
더불어 데뷔 65주년을 맞이한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춘화가 출연해 품격 있는 입담과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 특히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전 세계 여심을 뒤흔들며 새로운 ‘로코 장인’으로 급부상한 배우 허남준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반전되는 솔직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어린이날 단 5초의 인터뷰만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사로잡았던 ‘인생 3회차’ 어린이부터, 육·해·공군을 총망라해 전원 군인이 된 역대급 4남매의 스토리가 예고됐다. 여기에 베일에 싸인 서울구치소의 저승사자, 기동순찰대 CRPT 이동렬·김지훈 교도관이 출연해 삼엄하고도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글로벌 1위 화제작 '참교육'에서 다크 히어로 ‘나화진’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인 배우 김무열의 출격이 예고돼 시선을 모은다. 스크린과 OTT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그가 유재석을 만나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낼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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