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큰 더위 없어, 서울 한낮 27도…오후 강한 소나기

박소연 2026. 6. 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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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우리 대표팀이 남아공과 월드컵 3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몬테레이는 습도가 높은 데다 경기 시간대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비 걱정은 없겠지만 우리 선수들 무더위를 이겨내야겠습니다.

한편, 거리 응원 하는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는 오전 10시경 23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다만 자외선이 매우 강해서 모자나 양산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고 영남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까지 동해안에는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1.2도, 대전 20.4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6도, 광주 28도, 대구와 부산 25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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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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