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약세에 나스닥·S&P↓…유가 급락에 다우 홀로 상승

이유진 2026. 6. 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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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에서 현지시간 24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이어지면서 3대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등 빅테크 전반이 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 급락으로 항공·여행 등 경기민감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2.06포인트(0.35%) 오른 51,848.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24포인트(0.10%) 내린 7,358.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0.40포인트(0.43%) 내린 25,476.64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lee.youjin@mk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