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쌍둥이 동생 내 기준에 안 잘 생겨, 나보다 인기 많았다”(유퀴즈)

서유나 2026. 6. 2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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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허남준이 쌍둥이 동생을 언급했다.

6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8회에는 허남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남준은 유재석이 "얘기 들어보니 쌍둥이 남동생이 키 크고 잘생기셨다더라"고 하자 "제 기준에 잘생기진 않았다"고 장난스레 부정했다.

허남준은 "학창시절에는 동생이 더 인기가 많았다. 전 어릴 때 성장이 느렸다. 전 또래에 비해 키가 작고 동생은 항상 키가 크고 뼈대가 좋고 어깨가 넓었다. 전 여자애들이 호감이 있어서가 아니라 데리고 다니면 재밌는 귀여운 (스타일). 동생은 항상 인기가 좀 있었다"고 밝혔다.

평소 동생이 호칭을 어떻게 하냐고 묻자 그는 "'야'라고 하다가 뭐 필요한 게 생기면 링크를 보내곤 '이거 좋아보이는데 형' 살포시 '사줘봐, 형'이라고 한다"고 답했다. 허남준이 동생이 낳은 조카와 찍은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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