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합참 “어젯밤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유현진 기자 2026. 6. 24. 22: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임진강변 북한군 초소에 대남확성기가 놓여 있다. 문화일보자료사진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23일 야간에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4일 합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북한군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비무장지대 내 요새화 작업을 진행중인데, 최근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철조망을 설치한 정황이 확인됐다. 해당 작업에 참여했던 군인이 귀순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다.

유현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